Wednesday, January 28, 2015

마사히로 다나카 "팔꿈치 괜찮다"



nj.com의 브랜든 쿠티의 글입니다. 반가운 기사네요. 스터프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으니 아무쪼록 건강하게 시즌을 치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원문은 이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프링트레이닝을 준비하는 26살의 에이스 마사히로 다나카가 그의 팔꿈치 느낌이 괜찮다고 Japan Times에 밝혔다.

지난 주 다나카는 그가 이전에 소속되었던 일본의 라쿠텐 이글스와 함께 훈련했는데, 팔꿈치에 통증이 없었다고 얘기했다고 그 기사는 전했다. 그의 팔꿈치는 UCL이 약간 찢어졌으며 언젠가 (혹은 가까운 미래에) 타미존 서저리를 받고 12개월에서 18개월정도 쉬어야할 수도 있다.

"아직까진 모두 좋습니다 - 팔꿈치도요" 다나카가 이야기했다.

다나카는 7월의 대부분, 8월 전부와 9월의 대부분을 팔꿈치 재활훈련을 하느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사이영상에 도전할 기세로 시즌을 시작한 그는, 두 번의 등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한 번의 그저그런 경기와 한 번은 1과 2/3이닝만을 버틴 불안한 경기.

양키스는 다나카와 4년후 옵트아웃을 포함한 7년, 155밀리언달러의 계약을 지난 겨울 맺었다. 그들은 다나카가 건강에 물음표가 붙어있는 로테이션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길 바라고 있다.

CC 사바씨아 (무릎)과 마이클 피녜다 (어깨)도 작년의 상당부분을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이반 노바 (팔꿈치)도 5월말이나 6월초까지 복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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